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중국을 방문한 뒤 북한 관영 신문 사설들이 `신 사고'를 강조하는 것은 김 위원장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이데올로기가 북한을 궁지로 몰았던 것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설에서 김 위원장이 중국의 발전과 시장 경제 전환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자본주의개혁을 수용하고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면서도 사실상의 절대적 정치통제를 유지할 수 있는 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설은 이어 북한 관영 신문들이 신사고를 요구하는 것은 94년 김일성 주석사망후 김위원장이 차지한 권좌가 확고함을 보여주는 것으로 신사고가 `실패한 과거'와의 관계를 끊을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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