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경제와 민생,남북 문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총력 대처하겠지만 안기부 자금 수사 문제 등 여권의 공작정치는 국민의 힘을 결집해 분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충남 천안의 한나라당 연수원에서 열린 국회의원-지구당위원장 연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현 정부는 경제와 안보,체제 위기를 극복할 힘도,자격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검찰의 안기부 자금 수사는 야당 파괴를 통한 장기집권 음모라고 거듭 주장하고 진실규명도 하지 않은 채 야당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은 우리 정치사에 전무후무한 저급한 정치공작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지난 열흘간 정치에 입문한 이후 자신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가야할 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으며 많은 사람의 충고와 조언을 들었다고 밝히고 정치 현실이 아무리 암담해도 옳고 그른 것이 뒤바뀌는 법은 없으며 정의가 승리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일까지 계속될 연찬회에서 한나라당은 검찰의 안기부 자금 수사와 의원 이적 등 대치정국 해법에 대한 당내 의견을 수렴한 뒤 국회 운영과 대여 투쟁방안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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