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6일 도쿄의 전철역에서 철로에 떨어진 인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씨의 영결식이 오늘 낮 이씨가 재학중이던 도쿄 아라카와구 아카몬카이 일본어학교에서 거행됐습니다.
이씨의 부모와 학교 동료, 그리고 많은 일본 시민들의 애도속에 진행된 영결식에는 모리 일본 총리가 참석해 조의를 표했습니다.
모리 총리는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구하려 한 귀중한 희생이라고 말하고, 이씨의 용기있는 행위에 경의와 함께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영결식에 앞서 오늘 오전에는 도쿄 경시청을 대표해 신주쿠 경찰서장이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이씨의 의로운 죽음을 기리는 표창장을 이씨의 부모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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