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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과 친분 빙자 10억원 사기
    • 입력2001.01.29 (15:2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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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인과 친분 빙자 10억원 사기
    • 입력 2001.01.29 (15:28)
    단신뉴스
경찰청은 오늘 정계 고위층과의 친분관계를 내세워 정부의 건설공사를 수주해 주겠다며 10억원을 받아 가로챈 경기도 안양시 호계동 43살 최모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42살 남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1월 건설회사 회장 50살 손 모씨에게 접근해 모 정당 전 부총재에게 부탁해 충남 천안에 세우는 천 600억원 규모의 군탄약창 공사를 수주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며 10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또 남씨는 모 정당 명예총재와 잘 아는 사이라며 이 건설사 회장에게 최씨를 소개시켜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지난 97년부터 박 모 전 부총재 밑에서 일했고 정치권 고위인사와의 친분관계를 과시하고 다닌 만큼, 비슷한 사기 행각을 더 벌였을 것으로 보고 최씨의 은행계좌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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