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장광근 수석 부대변인은 오늘 보각과 관련해 경제 정책 실패의 책임자인 진념 재경부 장관과 급진적이고 편향된 대북관을 갖고 있는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를 각각 부총리로 임명한 것은 실망스럽다고 논평했습니다.
장광근 부대변인은 진념 부총리의 경우 정책의 일관성 결여와 공적자금 운용 실패, 다보스 포럼 불참으로 물의를 빚은 인물이라며 이 사람을 다시 재정경제부 부총리로 기용한 것은 경제정책 실패를 호도하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수석 부대변인은 또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는 문민정부 당시 급진적이고 편향된 대북 정책때문에 도중 하차한 사람이라며 한 부총리의 임명으로 통일 교육의 급격한 변화가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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