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중권 대표는 국가보안법과 인권법,반부패기본법 등 3대 개혁입법의 제정과 개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 경기도 용인 중소기업개발원에서 열린 의원.지구당위원장 연수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공동여당인 자민련과 실사구시적인 협의를 통해 이들 개혁입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의약분업,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개혁작업을 꼼꼼히 점검해 적어도 대선 이전에는 효과가 느껴질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해야\하며 실현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개혁은 다음 정권으로 넘기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지금 실종된 정치를 바라보며 정치안정없이 경제안정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실감했으며 집권당인 민주당이 야당보다 도덕적,정책적으로 우위를 확보해 정치를 주도해나가는 강력한 여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이어 국정의 파트너인 야당과는 계속 설득.타협해나가겠지만 특정한 목적으로 정치공세를 할 때는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연수에서 진념 경제 부총리겸 재경부 장관의 경제강연에 이어 안기부 자금 수사와 국가보안법 개정,당 활성화,임시국회 대책 등 현안을 놓고 분임토의를 벌일 예정입니다.
<끝>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