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송유관 공사는 오늘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SK 전무 출신 조헌제씨를 선임하는 등 공사 민영화에 따른 새 경영진 구성을 마쳤습니다.
그러나 에스 오일과 엘지 정유가 이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송유관 공사 경영권을 둘러싼 정유사간의 분쟁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에스 오일과 엘지 정유는 공기업 성격이 강한 송유관 공사의 특성상 제3의 전문 경영인을 영입해야 하는데도 대주주인 SK측이 경영진 선임을 통해 지배적인 권한을 행사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스 오일은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법원에 공탁한 송유관 공사 주식 인수 대금 301억원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SK측은 송유관공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새로운 경영진 구성이 시급하다며 주주사들 사이의 이견에 대해서는 운영 협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유관 공사는 정부의 민영화 계획에 따라 지난달 정부 지분을 5개 정유사가 인수했으며 현재 주주구성은 SK가 34%, LG정유가 22.6%, 에스오일 15.6% 등입니다.
@@@@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