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 임기를 끝내고 미국으로 가는 보스워스 주한 미 대사는 대북포용정책은 유일한 대안이며 부시 새 행정부 하에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보스워스 대사는 오늘 송별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부시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검토,분석해 결론을 내겠지만 현 상황하에서 수용 가능한 유일한 대안은 대북 포용정책이며 부시 행정부도 한국과 긴밀한 공조속에 포용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보스워스 대사는 그러나 한국의 언론과 주요 인사들이 너무 조급한 것 같다고 지적하고 중요한 것은 새 행정부의 면면이나 분위기 보다는 한-미간 긴밀한 공조하에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스워스 대사는 부시 새 행정부의 인사들에 대한 우려의 시각에 대해서도 오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인사들로 극단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수워스 대사는 파월 국무장관이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대북포용정책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북한이 의무사항을 지키면 제네바합의를 지키겠다고 한 발언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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