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차기 대한볍호사협회를 이끌어갈 서울지역 대한변협회장 후보가 앞으로는 재야법조계가 나서 국정비판에 선도적 역할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오늘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재헌 변호사를 차기 대한변호사협회장 서울지역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김성기 변호사와 유택형변호사 등 두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선된 정재헌 변호사는, 당선 소감에서 앞으로 변협의 국정 비판 기능을 회복하고 변호사들의 전문 영역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재헌 변호사는 서울고등법원과 지방법원 부장판사등을 거친 뒤 변호사로 개업해 지난 97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 회장단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며 이번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차기 대한변협회장은 다음달 26일 변협 정기총회에서 공식 선출되며 정재헌 변호사 외에는 아직 출마자가 없어 정 변호사의 당선이 확실시됩니다.
오늘 서울지방변호사회 정기총회에서는 또 차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으로 박재승 변호사가 이진록 변호사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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