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UPI=연합뉴스) 혈액을 펌프질하는 심방중 하나에, 날 때부터, 비정상적인 구멍이 뚫려있는, 이른바, 심방중격결손 치료는 성인이 될 때 까지 미룰 것이 아니라 발견 즉시 치료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병원 흉부과 전문의 가출리스 박사는, 심방중격결손은 그 증세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전통적인 관행이지만 그 때는 이미 폐의 손상이 돌이킬 수 없게 된다고 밝히고 발견 즉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가출리스 박사는 심방중격결손이 있으면 혈액이 정상보다 3배나 많이 우심방에 모이게 돼 심장근육이 이를 처리하기 위해 과도하게 확장하면서 결국 폐에 돌이킬수 없는 손상을 입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출리스 박사는 1986-1997년사이에 심방중격결손 수술을 받은 16-80세의 환자 210여명의 수술경과를 조사한 결과 40세가 넘어 수술을 받은 사람은 40세이전에 받은 사람에 비해 수술후 비정상 심박동이 지속되거나 재발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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