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 노사는 오늘 오후 한국전력 분할 시안을 놓고 회의를 열었지만 노조측의 반발로 진통을 겪었습니다.
산자부는 오늘 회의에서 한전 발전부문을 6개 발전자회사로 4월말까지 분할하되,원자력 부문은 운영상의 특수성을 감안해 단일 자회사로 분할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노조측은 그러나 `한전 분할안은 노사정위원회에서 모든 문제점을 협의해 시행해야 하지만 최근 산자부측이 일방적으로 분할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노조측은 또 `신국환 산업자원부 장관이 참석해 책임있는 답변을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산자부는 앞으로 전문가와 학계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다음달 중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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