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연합뉴스)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부부간에 불화설이 나돌자 자신과 아내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우리는 그 동안 각자의 일을 열심히 했으며 서로를 무척 사랑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사랑을 가꾸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은 힐러리 여사의 뉴욕주 상원의원 출마설과 관련해 `나는 정말 아내가 출마할 지 알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도, 지난해 힐러리 여사가 자신에게 대통령임기를 마친 후 뉴욕으로 이사하고 싶다고 말한 적은 있다고 전했습니다.
힐러리 여사가 뉴욕주 상원의원에 출마하려면 백악관에서 먼저 나와 뉴욕에 거처를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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