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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채택 비리 의사 천여 명 수사
    • 입력2001.01.29 (19:00)
뉴스 7 20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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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 채택 비리 의사 천여 명 수사
    • 입력 2001.01.29 (19:00)
    뉴스 7
⊙앵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제약회사들이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의사 1000여 명에게 리베이트를 전달해 온 혐의를 잡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청은 6개 대형 제약회사들로부터 많게는 1800만원에서 적게는 수십만원에 이르는 사례비와 향응을 받은 의사는 모두 1000여 명에 이른다고 밝히고 리베이트 수수 사실을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 의사들은 서울 등 50여 개 종합병원의 과장과 전문의들로 제약회사 영업사원들로부터 학회비와 연수비 명목으로 법인카드나 돈을 받거나 골프채와 향응을 받은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분업이 실시된 지난해 7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례비를 받아온 의사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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