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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공간 새단장
    • 입력2001.01.29 (19:00)
뉴스 7 20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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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지난 24일 문화재 보호정책의 허실을 점검한 KBS 뉴스와 관련해서 서울시가 인사동에 있는 민익두가에 대해서 보수공사에 들어가기로 했고 또 성북동에 있는 삼청각도 전통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하기로 했습니다.
    복창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통 한옥과 근대 건축이 조화된 1930년대 개량 한옥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시 사적 15호 민익두가.
    역사적 가치가 높지만 관리는 허술해 흉가로 방치돼 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4억 6000여 만원을 들여 민익두가를 원상복원해 오는 6월 전통 다도교육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서울 성북동에 있는 5800여 평 규모의 삼청각도 전통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됩니다.
    지난 72년 지어진 삼청각은 전체 건물 7채 가운데 4채가 전통 한옥 양식으로 주변에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고풍스런 멋을 더해 줍니다.
    밀실 정치의 산실이자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기도 했던 이곳 삼청각은 이제 시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삼청각은 지난 99년 모 건설회사에 팔리면서 헐릴 위기를 맞았지만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지난해 서울시 문화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초 건설회사와 땅을 맞바꿔 삼청각의 소유권을 서울시로 이전하고 곧 자문회의를 열어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상범(서울시 문화과장): 주변의 어떤 여건이라든가 또 건물의 구조같은 것이 전통 공연장으로 맞기 때문에 그러한 전통 공연장으로 꾸며갈 그런 생각입니다.
    ⊙기자: 새 단장된 삼청각은 내년 5월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을 보이게 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 문화공간 새단장
    • 입력 2001.01.29 (19:00)
    뉴스 7
⊙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지난 24일 문화재 보호정책의 허실을 점검한 KBS 뉴스와 관련해서 서울시가 인사동에 있는 민익두가에 대해서 보수공사에 들어가기로 했고 또 성북동에 있는 삼청각도 전통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하기로 했습니다.
복창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전통 한옥과 근대 건축이 조화된 1930년대 개량 한옥의 초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울시 사적 15호 민익두가.
역사적 가치가 높지만 관리는 허술해 흉가로 방치돼 왔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4억 6000여 만원을 들여 민익두가를 원상복원해 오는 6월 전통 다도교육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서울 성북동에 있는 5800여 평 규모의 삼청각도 전통 문화공간으로 새 단장됩니다.
지난 72년 지어진 삼청각은 전체 건물 7채 가운데 4채가 전통 한옥 양식으로 주변에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고풍스런 멋을 더해 줍니다.
밀실 정치의 산실이자 남북적십자회담이 열리기도 했던 이곳 삼청각은 이제 시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삼청각은 지난 99년 모 건설회사에 팔리면서 헐릴 위기를 맞았지만 시민단체들의 반발로 지난해 서울시 문화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달 초 건설회사와 땅을 맞바꿔 삼청각의 소유권을 서울시로 이전하고 곧 자문회의를 열어 세부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김상범(서울시 문화과장): 주변의 어떤 여건이라든가 또 건물의 구조같은 것이 전통 공연장으로 맞기 때문에 그러한 전통 공연장으로 꾸며갈 그런 생각입니다.
⊙기자: 새 단장된 삼청각은 내년 5월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선을 보이게 됩니다.
KBS뉴스 복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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