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오부치 일본총리는 오늘 한국은 김대중 대통령의 지도력과 한국 경제인들의 노력이 결집돼 순조롭게 경제위기에서 탈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부치 총리는 오늘 오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 4단체 초청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은 양국간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를강조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의 일본 방문 이후 고조되고 있는 우호협력 분위기가 오부치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찬 간담회에는 김상하 대한상의회장과 김우중 전경련 회장 김재철 무역협회 회장, 박상희 중기협회장 등 경제인 37명과 외교통상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일본측에서는 오부치 총리를 비롯해 29명의 정계와 주한 일본기업인들이 참석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