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지난해 신병확보에 실패해 불구속상태로 수사해온 한나라당 정형근의원을 내일 불구속 기소하기로했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 4부는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을 내일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하기로했습니다.
또 서울지검 공안 1부도 지난 99년 11월 한나라당 부산 집회 당시 정 의원의 `빨치산 수법' 발언 등과 관련해 옛 국민회의 등이 고발한 명예훼손 사건 수사도 매듭짓고 정 의원을 기소하기로했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99년 10월 언론대책 문건사건 당시 국회에서 이강래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언론대책 문건 작성자였던 문일현 전 중앙일보 기자의 배후인물로 지목해 두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검찰은 서경원 전 의원의 밀입북 사건 수사 당시 정 의원이 서 전의원과 그의 비서관 방양균씨를 고문 수사한 혐의도 기소 내용에 포함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의원은 빨치산 발언과 언론대책 문건사건, BBS 중앙연맹 공금횡령 사건 등과 관련해 옛 국민회의와 이 전 수석 등으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9 건이나 고소.고발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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