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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가리비에 중금속
    • 입력2001.01.29 (20:00)
뉴스투데이 20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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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지난해 중국산 납꽃게 파동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산 가리비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돼 수입 물량이 전량 폐기됐습니다.
    지난번 납꽃게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원인도 규명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넘어간 것이 이런 일을 반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정기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전남 고흥의 한 수산물 수입업자가 중국 다롄항에서 들여온 가리비입니다.
    수입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중금속에 오염돼 수입물량 5톤이 전량 폐기됐습니다.
    국립수산물 검사소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카드뮴이 2.4ppm이 검출돼 기준치를 0.4ppm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가리비 수입업자: 우리 한국에 가져가서 판매를 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기자: 카드뮴에 오염된 가리비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인체에 큰 해독을 줄 수 있습니다.
    ⊙홍순문(수산물검사소 여수지소장): 인체에 축적돼 가지고 소화기관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독증상으로는 구토, 변비, 신경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기자: 중국산 가리비는 지난해 수입부적합으로 2톤이 폐기됐으나 중금속 오염으로 5톤이 폐기된 것은 이번이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
    중국산 가리비값은 1kg에 3000원선으로 국산 가격의 3분의 2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수입물량이 1100여 톤으로 지난 1999년에 비해 3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중국산 어패류가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길훈입니다.
  • 중국산 가리비에 중금속
    • 입력 2001.01.29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지난해 중국산 납꽃게 파동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산 가리비에서 기준치 이상의 중금속이 검출돼 수입 물량이 전량 폐기됐습니다.
지난번 납꽃게 사건에 대해서 제대로 원인도 규명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넘어간 것이 이런 일을 반복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정기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전남 고흥의 한 수산물 수입업자가 중국 다롄항에서 들여온 가리비입니다.
수입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중금속에 오염돼 수입물량 5톤이 전량 폐기됐습니다.
국립수산물 검사소가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카드뮴이 2.4ppm이 검출돼 기준치를 0.4ppm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가리비 수입업자: 우리 한국에 가져가서 판매를 할 수 없는 사항이라고 통보를 해 왔습니다.
⊙기자: 카드뮴에 오염된 가리비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인체에 큰 해독을 줄 수 있습니다.
⊙홍순문(수산물검사소 여수지소장): 인체에 축적돼 가지고 소화기관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독증상으로는 구토, 변비, 신경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기자: 중국산 가리비는 지난해 수입부적합으로 2톤이 폐기됐으나 중금속 오염으로 5톤이 폐기된 것은 이번이 가장 많은 물량입니다.
중국산 가리비값은 1kg에 3000원선으로 국산 가격의 3분의 2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수입물량이 1100여 톤으로 지난 1999년에 비해 3배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중국산 어패류가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길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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