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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 합격자를 잡아라!
    • 입력2001.01.29 (20:00)
뉴스투데이 20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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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200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 합격자 중 상당수가 서울대에 중복합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연히 합격자들의 대이동이 예상되는데요,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대학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홍찬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에 중복합격한 연고대 합격생은 모두 1000여 명에 이릅니다.
    한 사설입시기관의 조사결과 연세대는 정시모집 정원의 절반 가량인 570여 명이, 고려대는 400여 명이 서울대에 중복합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서울대에 등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대가 재학생들의 전과 허용범위를 늘리고 복수전공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유병화(고려학력연구소 실장): 작년도의 경우 연, 고대 최상위권 학과에 등록한 학생들이 올해에는 서울대에 등록할 확률이 높습니다.
    ⊙기자: 이에 따라 연세대를 비롯한 주요 사립대학들은 당장 우수 학생을 붙들어 두기 위한 방안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혜택을 대폭 늘리거나 해외어학연수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또 일부 대학들은 학부별 수석합격자들에게 유럽 등의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들도 중복합격자들이 상위권 대학으로 연쇄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홍보전략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김상태(경희대학교 입학부처장): 이 학교의 장점이라든가 또 학과에 대한 전공성에 대한 우수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널리 홍보해 내고...
    ⊙기자: 입시전문가들은 합격생들의 연쇄이동이 심화될 경우 중하위권 대학과 전문대 등에서는 미등록에 따른 추가등록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찬희입니다.
  • 이중 합격자를 잡아라!
    • 입력 2001.01.29 (20:00)
    뉴스투데이
⊙앵커: 2001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 합격자 중 상당수가 서울대에 중복합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연히 합격자들의 대이동이 예상되는데요,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한 대학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홍찬희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에 중복합격한 연고대 합격생은 모두 1000여 명에 이릅니다.
한 사설입시기관의 조사결과 연세대는 정시모집 정원의 절반 가량인 570여 명이, 고려대는 400여 명이 서울대에 중복합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서울대에 등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울대가 재학생들의 전과 허용범위를 늘리고 복수전공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유병화(고려학력연구소 실장): 작년도의 경우 연, 고대 최상위권 학과에 등록한 학생들이 올해에는 서울대에 등록할 확률이 높습니다.
⊙기자: 이에 따라 연세대를 비롯한 주요 사립대학들은 당장 우수 학생을 붙들어 두기 위한 방안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혜택을 대폭 늘리거나 해외어학연수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또 일부 대학들은 학부별 수석합격자들에게 유럽 등의 해외문화 탐방의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중상위권 대학들도 중복합격자들이 상위권 대학으로 연쇄적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다양한 홍보전략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김상태(경희대학교 입학부처장): 이 학교의 장점이라든가 또 학과에 대한 전공성에 대한 우수성이라든가 이런 것을 널리 홍보해 내고...
⊙기자: 입시전문가들은 합격생들의 연쇄이동이 심화될 경우 중하위권 대학과 전문대 등에서는 미등록에 따른 추가등록 사태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KBS뉴스 홍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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