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일본에서는 중년여성들 사이에 패션모델처럼 사진찍기가 유행입니다.
프로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분장을 해 주고 모델 전문 카메라맨이 촬영해 주는 새로운 형태의 스튜디오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입니다.
56살의 주부, 이다 교코 씨도 이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더 늙기 전에 자신의 젊음과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입니다.
⊙이다 교코(56세): 제 나이나 평소 모습보다 아름다운 사진을 남겨 자녀들이나 손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기자: 전문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분장과 의상을 해 주고 모델촬영용 필름카메라로 촬영을 하는데 두 시간에 최소 14만원.
주부 이다 교코 씨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이다 교코(56세): 조금 뻔뻔스럽긴 하지만 연예인이 된 듯한 기분이에요.
⊙기자: 누구나 연예인처럼 변신시켜 촬영을 해 주는 스튜디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젊고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두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 때문에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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