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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품채택 비리의사 천여명 수사
    • 입력2001.01.29 (21:00)
뉴스 9 200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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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종합병원 의사 1000여 명이 특정 제약회사의 약품을 사용해 주고 수십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태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의 수사망에 걸려든 의사는 모두 1000여 명에 이릅니다.
    50여 개 유명 종합병원의 과장과 전문의들이 대부분으로 특정 약품을 처방해 주는 대가로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청 수사관: 서울 시내 종합병원은 다 들어간다고 보면 돼요….
    ⊙기자: 이들이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받은 액수는 많게는 1800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 모두 합해 28억원에 이릅니다.
    학회비와 연수비 명목으로 돈을 받거나 아예 법인카드를 받은 경우, 골프채 등 각종 선물과 골프와 술 등 향응 접대 등입니다.
    ⊙제약회사 관계자: 외국계 회사는 학회, 관광, 스키여행(보내주고) 국내회사는 예전엔 현금, 요즘은 비품(제공)….
    ⊙기자: 특히 300여 명의 의사들은 여러 업체들로부터 동시에 금품을 받았고, 의약분업이 시작된 지난해 7월 이후에도 계속 금품을 받아온 사람도 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건넨 업체는 우리나라 굴지의 6개 제약회사들.
    경찰은 제약회사 압수수색과 영업사원들의 진술, 그리고 계좌추적 작업을 통해 의사들의 혐의를 상당부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조만간 거액의 사례비를 받은 의사들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 의약품채택 비리의사 천여명 수사
    • 입력 2001.01.29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종합병원 의사 1000여 명이 특정 제약회사의 약품을 사용해 주고 수십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드러나서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김태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의 수사망에 걸려든 의사는 모두 1000여 명에 이릅니다.
50여 개 유명 종합병원의 과장과 전문의들이 대부분으로 특정 약품을 처방해 주는 대가로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입니다.
⊙경찰청 수사관: 서울 시내 종합병원은 다 들어간다고 보면 돼요….
⊙기자: 이들이 지난 98년부터 지금까지 받은 액수는 많게는 1800만원에서 수십만원까지, 모두 합해 28억원에 이릅니다.
학회비와 연수비 명목으로 돈을 받거나 아예 법인카드를 받은 경우, 골프채 등 각종 선물과 골프와 술 등 향응 접대 등입니다.
⊙제약회사 관계자: 외국계 회사는 학회, 관광, 스키여행(보내주고) 국내회사는 예전엔 현금, 요즘은 비품(제공)….
⊙기자: 특히 300여 명의 의사들은 여러 업체들로부터 동시에 금품을 받았고, 의약분업이 시작된 지난해 7월 이후에도 계속 금품을 받아온 사람도 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건넨 업체는 우리나라 굴지의 6개 제약회사들.
경찰은 제약회사 압수수색과 영업사원들의 진술, 그리고 계좌추적 작업을 통해 의사들의 혐의를 상당부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조만간 거액의 사례비를 받은 의사들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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