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광우병을 전염시킬 수 있는 물질이 식물성 마가린 등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유럽 각국의 광우병 노이로제는 갈수록 더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광우병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보도에 이재원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 각국이 소의 광우병 확산에 떨고 있습니다.
광우병 인자가 있는 동물 사료를 소에게 먹일 경우 소가 광우병에 걸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이미 동물 사료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유럽에서는 마가린도 100% 식물성 지방으로 만들지 않으면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이 제기돼 소비자들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광우병 전염사례가 없는 미국은 햄버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우병 인자가 햄버거를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햄버거 제조사의 주가가 큰폭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광우병 안전국가라는 것이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김옥경(국립수의과학검역원장): 작년까지 약 3045두에 대한 광우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두수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기자: 농림부는 이미 광우병 발생 국가의 쇠고기와 육골분 사료 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앞으로도 국내산 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광우병 검사를 벌여 광우병 청정지역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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