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자금난 현대 금강산 관광 중단 위기
    • 입력2001.01.29 (21:00)
뉴스 9 2001.01.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현대가 북한에 지불하는 금강산 관광사업 대가를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이런 방침은 북한과 합의를 거치지 않은 것이어서 금강산 관광사업의 중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찬욱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가 북한에 대한 금강산 관광지불금을 현재의 절반만 보내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습니다.
    현대는 정몽헌 회장이 같은 결정을 최종 제가할 경우 내일 600만달러만 송금할 예정입니다.
    현대측은 누적적자만 4000억원이 넘기 때문에 이 상태로는 금강산 관광을 계속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대 관계자: 금강산 관광대가를 깍아달라고 요구했고 북한이 이것을 받아들였으면 하는 게 저희 입장입니다.
    ⊙기자: 하지만 북한측은 이 같은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현대가 북측과 합의도 하지 않은 채 송금액을 절반으로 깎을 경우 양측의 마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현대와 북한이 서로 등을 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만(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북한은 현대측과 개성공단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측의 입장을 감안해서 여러 가지 배려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기자: 오늘 출항한 금강산 관광선의 승객은 불과 90여 명.
    현대와 북한이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해법을 도출해낼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찬욱입니다.
  • 자금난 현대 금강산 관광 중단 위기
    • 입력 2001.01.29 (21:00)
    뉴스 9
⊙앵커: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현대가 북한에 지불하는 금강산 관광사업 대가를 절반으로 줄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이런 방침은 북한과 합의를 거치지 않은 것이어서 금강산 관광사업의 중단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찬욱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가 북한에 대한 금강산 관광지불금을 현재의 절반만 보내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습니다.
현대는 정몽헌 회장이 같은 결정을 최종 제가할 경우 내일 600만달러만 송금할 예정입니다.
현대측은 누적적자만 4000억원이 넘기 때문에 이 상태로는 금강산 관광을 계속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현대 관계자: 금강산 관광대가를 깍아달라고 요구했고 북한이 이것을 받아들였으면 하는 게 저희 입장입니다.
⊙기자: 하지만 북한측은 이 같은 요구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현대가 북측과 합의도 하지 않은 채 송금액을 절반으로 깎을 경우 양측의 마찰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현대와 북한이 서로 등을 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만(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북한은 현대측과 개성공단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측의 입장을 감안해서 여러 가지 배려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기자: 오늘 출항한 금강산 관광선의 승객은 불과 90여 명.
현대와 북한이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해법을 도출해낼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박찬욱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