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 달여 간의 대치 끝에 국회 정상화에 합의한 여야는 오늘 각각 국회의원과 지구당 위원장 연수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당의 김중권 대표는 강력한 여당론을 강조하면서 보안법 등 3대 개혁입법 처리 방침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종명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로 집권 4년차를 맞는 민주당의 연수 주제는 개혁을 완수해 미래를 열자입니다.
김중권 대표는 보안법 등 3대 개혁 입법을 자민련과 협의 아래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중권(민주당 대표):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남북의 상황이 지금 새롭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터잡은 법률은 변경되고 변화돼야 합니다.
⊙기자: 김 대표는 이어 4대부문 개혁의 성공적 마무리를 강조하고 시간이 걸리는 개혁은 다음 정권으로 넘기는 용기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야당과는 대화와 설득을 계속하겠지만 정치공세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경제가 올 하반기면 재반등할 것이라는 경제 부총리의 강연과 함께 정부 정책에 대한 따가운 비판도 들었습니다.
⊙최운열(서강대 교수): 그 많은 공적자금을 간접적으로 마셨지만 거기에 대한 책임이 안 물어진다, 경영자 아무도 나간 사람 없습니다.
대주주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기자: 저녁 늦게 시작된 분임별 토이에서는 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개혁이 필요하다는 등 반성과 질책의 소리도 나왔습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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