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뜻밖의 보너스
    • 입력2001.01.29 (21:00)
뉴스 9 2001.01.2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국내 한 조선업체가 건조한 컨테이너선을 인수해 간 외국 해운사가 사원 복지기금을 내놓고 다섯 척의 선박을 추가로 발주해 왔습니다.
    이 조선업체는 이런 뜻밖의 보너스를 받게 된 이유를 박중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그리스 최대의 해운회사인 코스타 마이렌사가 발표한 6200 TU급 컨테이너선이 건조됐습니다.
    이 배 한 척의 가격은 6000만달러, 현대중공업은 약속한 대로 8개월여의 작업 끝에 배를 완성했습니다.
    인수해 간 회사는 최근 현대중공업에 뜻밖의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10척의 고품질 컨테이너선을 정확한 날짜에 인도해 주어 고맙다는 내용입니다.
    감사의 편지와 함께 3억달러 규모의 컨테이너 선을 5척을 추가로 발주했습니다.
    보통 너댓개 업체가 국제입찰을 통해 최저가 업체에 낙찰되는 관례를 깬 것입니다.
    ⊙오병욱(현대중공업 상무): 컨테이너 선박의 우수한 설계 기술에 큰 가치를 준 것 같습니다.
    향후 선박 세일즈나마케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기자: 코스타 마레사는 또 현대중공업 사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건조한 배 한 척당 3만달러의 사원 복지기금을 내놓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까지 코스타 마레사가 현대중공업에 기부한 사원복지기금은 30만달러나 됩니다.
    뛰어난 품질과 신용은 국제거래에 있어서도 중요한 덕목이고 또 그 대가를 받게 됨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 뜻밖의 보너스
    • 입력 2001.01.29 (21:00)
    뉴스 9
⊙앵커: 국내 한 조선업체가 건조한 컨테이너선을 인수해 간 외국 해운사가 사원 복지기금을 내놓고 다섯 척의 선박을 추가로 발주해 왔습니다.
이 조선업체는 이런 뜻밖의 보너스를 받게 된 이유를 박중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그리스 최대의 해운회사인 코스타 마이렌사가 발표한 6200 TU급 컨테이너선이 건조됐습니다.
이 배 한 척의 가격은 6000만달러, 현대중공업은 약속한 대로 8개월여의 작업 끝에 배를 완성했습니다.
인수해 간 회사는 최근 현대중공업에 뜻밖의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10척의 고품질 컨테이너선을 정확한 날짜에 인도해 주어 고맙다는 내용입니다.
감사의 편지와 함께 3억달러 규모의 컨테이너 선을 5척을 추가로 발주했습니다.
보통 너댓개 업체가 국제입찰을 통해 최저가 업체에 낙찰되는 관례를 깬 것입니다.
⊙오병욱(현대중공업 상무): 컨테이너 선박의 우수한 설계 기술에 큰 가치를 준 것 같습니다.
향후 선박 세일즈나마케팅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기자: 코스타 마레사는 또 현대중공업 사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건조한 배 한 척당 3만달러의 사원 복지기금을 내놓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지금까지 코스타 마레사가 현대중공업에 기부한 사원복지기금은 30만달러나 됩니다.
뛰어난 품질과 신용은 국제거래에 있어서도 중요한 덕목이고 또 그 대가를 받게 됨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KBS뉴스 박중관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