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체된지 30년이 지난 비틀즈의 인기가 수그러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틀즈의 대표곡을 모은 새 음반이 국내에서 한 달 만에 25만장이 팔렸고, 최근 발매된 비틀즈 자서전도 인기입니다.
이승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1960년대 팝세계를 정복했던 영국의 락그룹 비틀즈.
해체된지 30년이 지났지만 그들의 인기는 오히려 높아지고 있습니다.
에스터 데이나 렛잇비 등 대표곡을 모은 새 음반이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발매 한 달 만에 25만장이 팔려 단숨에 팝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어린 학생에서부터 중장년층까지 팬층도 다양합니다.
⊙이용지(고등학생): 부담없이 들을 수 있고, 편안하고 그 다음에 따뜻함이 많이 앨범 속에 많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유상원(회사원): 향수에 젖는다고 할까요.
내면적으로 파고 드는 그런 음악을 다시 느껴 보려고...
⊙기자: 비틀즈에 대한 열풍은 그룹의 활동과 해체 과정 등을 그린 새 자서전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장이 넘는 생생한 사진과 인터뷰로 구성된 자서전은 벌써부터 베스트샐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근영(교보문고 직원): 무척 많이 찾으셔 가지고 인기가 많거든요.
그래서 지금 들어왔던 물량 다 나갔고요.
또 추가 주문이 남아 있고요.
⊙기자: 비틀즈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들에 대한 신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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