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학의 거포 이경수가 슈퍼리그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삼성화재 배구 슈퍼리그 2차 대회 소식,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타점높은 강타와 힘이 넘치는 후위 공격.
말 그대로 이경수의 독무대였습니다.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공격수로 주목받는 이경수는 2차대회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다시 한 번 그의 진가를 뽐냈습니다.
혼자서 무려 51득점.
종전기록은 지난해 자신이 세운 49득점인데 이경수는 마지막 5세트에서 13득점을 보태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이경수(한양대): 2세트까지는 예상을 못 했고요.
저희들이 전 게임들이 너무 안 좋게 게임을 해 가지고 계속 팀이 분위기가 안 좋았거든요.
이번에 잘 한 것 같습니다.
⊙기자: 이경수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한양대학은 김종하가 분전한 대한항공에 3:2로 역전승했습니다.
이로써 한양대는 3연패 뒤에 첫 승을 올렸고 대한항공은 1승 2패가 돼서 3차대회 진출이 어려워졌습니다.
상무는 돌풍의 팀 성균관대학을 상대로 본격적인 승수쌓기를 시작했습니다.
상무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앞세워 성균관대의 도전을 3:0으로 뿌리치고 값진 1승을 올렸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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