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테리우스 안정환이 드디어 주전에 한 발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페루자의 안정환은 최근 3경기에 연속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한일전에 멋진 골로 2000년을 마감한 테리우스 안정환.
지난해 말에 거둔 유종의 미가 새해 이탈리아 리그에서 좋은 징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 동안 벤치만을 지키던 안정환은 22일 유벤투스전 선발을 포함해 최근 3경기에 연속 출전했습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코스미 감독에게 강한 믿음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안정환(이탈리아 페루자): 감독이 매우 흡족해합니다.
계속 기용하려 하고 주눅들지 말라는 격려도 해줍니다.
⊙기자: 특히 어제 경기에서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투입돼 주전도약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안정환은 지단 등 세계적인 선수들 앞에서도 주눅들지 않을 만큼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안정환(이탈리아 페루자): 경기를 하다보니 아무리 세계적인 선수와도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기자: 후보 신세의 설움을 딛고 주전 도약 기회를 잡은 안정환.
이제 스트라이커에 걸맞는 멋진 득점으로 붙박이 베스트 일레븐으로 자리잡는 일만 남았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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