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비싼 술은 많이 팔린 반면 싼 술은 매출이 줄었습니다.
대한주류공업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위스키 소비는 전년 대비 33%가 늘었지만 서민주인 소주는 18.5%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원액숙성 기간이 12년~17년 사이인 프리미엄급과 17년 이상인 슈퍼 프리미엄급 위스키는 42%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위스키 시장의 86%를 차지했습니다.
반면에 소주는 지난해 1월 주세율이 72%로 인상되면서 소비가 급감하기 시작해 4분기에는 전년대비 23.8%의 소비 감소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었던 탓인지 금복주, 보해양조등 지역 소주업체들은 모두 두자릿수의 판매감소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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