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인 의경이 불길을 뚫고 들어가 집안에 갇혀 있던 40대 장애인을 구출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 부곡3파출소 소속 21살 이상기 의경은 오늘 오후 4시쯤 불이 난 48살 김 모씨 집 근처를 순찰하다 하반신 마비인 김씨가 대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집안으로 뛰어 들어가 김씨를 무사히 구출해 냈습니다.
이 의경이 김씨를 구출한 뒤 불은 집 전체로 옮겨 붙어 단층짜리 대부분을 태우고 2천여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끝)
순찰 중인 의경이 불속 장애인 구해
입력 2001.01.29 (23:29)
단신뉴스
순찰 중인 의경이 불길을 뚫고 들어가 집안에 갇혀 있던 40대 장애인을 구출했습니다.
부산 금정경찰서 부곡3파출소 소속 21살 이상기 의경은 오늘 오후 4시쯤 불이 난 48살 김 모씨 집 근처를 순찰하다 하반신 마비인 김씨가 대피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고 집안으로 뛰어 들어가 김씨를 무사히 구출해 냈습니다.
이 의경이 김씨를 구출한 뒤 불은 집 전체로 옮겨 붙어 단층짜리 대부분을 태우고 2천여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