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광우병으로 육류 뿐만 아니라 식품 전반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양봉 꿀에서도 항생제가 검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는 독일 바이에른 주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 대규모 양봉 단지에서 생산된 꿀로부터 항생제 `스트렙토마이신'이 검출됐으며 2개 주정부가 이같은 사실을 지난 95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아 소비자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광우병 파동과 함께 최근 돼지고기에서 항생제가 검출된 데 이어 꿀에서도 항생제가 검출됨에 따라 정부의 식품 정책에 대한 불신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양봉 꿀에서 항생제가 검출된 것은 꿀 채취 대상인 사과와 배나무 등에 뿌려진 농약 성분이 꽃에 남아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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