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이정빈 외교 통상부장관이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해 콜린 파월 신임 미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의 화해를 포함해 광범위한 중요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짤막한 성명을 통해 `파월 장관이 오는 2월 7일 이 장관과 만난다`고 전하고 `이들은 한반도의 화해를 위한 사상 유례없는기회를 포함한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새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한-미 외무장관 회담에서는 북한의 개혁.개방 가능성 등 최근의 한반도 정세를 검토한 후 양국의 대북정책을 조율하는 한편 오는 3월초로 예상되는 김대중 대통령과 부시 대통령간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일정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장관은 파월 장관과의 회담 이외에도 2박 3일간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국가 안보담당보좌관 제시 헬름스 상원 외교위원장,헨리하이드 하원 국제관계위원장 등 행정부와 의회의 주요 인사들과도 만날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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