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칠레 군부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에 대한 종신 상원의원 납치와 살해 혐의 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칠레 연방법원의 후안구스만 판사는 피노체트를 정식 기소했습니다.
구스만 판사는 어제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수사결과, 피노체트의 혐의가 인정돼 납치와 고문, 살인 등 혐의로 정식 기소했다`고 밝히고 `기소와 동시에 피노체트에 대해 가택 연금 조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군 병원에서 퇴원한 뒤 현재 수도 산티아고로부터 130㎞가량 떨어진 해변별장에 머물고 있는 피노체트는 구스만 판사의 기소에 불복해 항고할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사건 주임 검사격인 구스만 판사는 지난해 11월 피노체트가 군정시절 `죽음의 특공대'가 저지른 반체제 인사 75명에 대한 납치.살해 사건을 배후조종한 혐의로 기소했으나 `기소전 피의자를 직접 신문해야 하는 형사소송법 절차를 어겼다`며 대법원으로부터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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