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전체에 축산업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광우병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심각한 실정이라고 프란츠 피슐러 유럽연합 농업담당 집행위원이 경고했습니다.
피슐러 집행위원은 어제 EU의 광우병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회원국 농업장관들에게 `쇠고기 시장 위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최근의 시장 동향은 매우 우려스러운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슐러 위원은 EU 지역의 쇠고기 소비가 지난해 27% 감소했으며 쇠고기 가격도 비슷한비율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피슐러 위원은 또 광우병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쇠고기 가격은 `앞으로 10% 이상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하락률이 12%를 넘어설 경우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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