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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속 장애인 구조
    • 입력2001.01.30 (06:00)
뉴스광장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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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불 속에 뛰어들어 극적으로 장애인을 구한 한 의경이 여기 있습니다.
    부산 부곡3파출소의 이상기 의경.
    그의 용감한 구조로 거동이 불편한 40대 장애인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최영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부곡동 48살 김 모씨 집에 불길이 솟은 것은 어제 오후 4시쯤, 냉장고 뒷편에서 나기 시작한 불은 삽시간에 집안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때마침 순찰중이던 부산 금정경찰서 부곡3파출소 의경 21살 이상기 씨가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상기(부산 부곡3 파출소 의경): 불이 막 나 있었고 여기는 이제 연기만 났었어요, 억수로 심하게 났습니다.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확인하기 위해서 들어가서 보니까 사람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기자: 방 안에 쓰러진 김 씨를 발견한 이 의경은 재빨리 김 씨를 끌어안고 밖으로 구해 냈습니다.
    이 의경이 김 씨를 구출하자마자 펑 소리와 함께 집안이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불은 단층짜리 집 대부분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1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그러나 이 의경의 빠른 대처로 김 씨는 큰 부상없이 불길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전영배(부산 부곡3 파출소 부소장): 이상기 순경이 가장 고참이지만 솔선수범하고 착실해 경찰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친구입니다.
    ⊙기자: 한 젊은이의 재빠른 판단과 용기있는 행동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KBS뉴스 최영철입니다.
  • 불속 장애인 구조
    • 입력 2001.01.30 (06:00)
    뉴스광장
⊙앵커: 불 속에 뛰어들어 극적으로 장애인을 구한 한 의경이 여기 있습니다.
부산 부곡3파출소의 이상기 의경.
그의 용감한 구조로 거동이 불편한 40대 장애인이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최영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 부곡동 48살 김 모씨 집에 불길이 솟은 것은 어제 오후 4시쯤, 냉장고 뒷편에서 나기 시작한 불은 삽시간에 집안으로 퍼져 나갔습니다.
때마침 순찰중이던 부산 금정경찰서 부곡3파출소 의경 21살 이상기 씨가 주민들의 소리를 듣고 현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상기(부산 부곡3 파출소 의경): 불이 막 나 있었고 여기는 이제 연기만 났었어요, 억수로 심하게 났습니다.
사람이 있는가, 없는가 확인하기 위해서 들어가서 보니까 사람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기자: 방 안에 쓰러진 김 씨를 발견한 이 의경은 재빨리 김 씨를 끌어안고 밖으로 구해 냈습니다.
이 의경이 김 씨를 구출하자마자 펑 소리와 함께 집안이 완전히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불은 단층짜리 집 대부분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1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그러나 이 의경의 빠른 대처로 김 씨는 큰 부상없이 불길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전영배(부산 부곡3 파출소 부소장): 이상기 순경이 가장 고참이지만 솔선수범하고 착실해 경찰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친구입니다.
⊙기자: 한 젊은이의 재빠른 판단과 용기있는 행동으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KBS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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