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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인상은 택시
    • 입력2001.01.30 (06:00)
뉴스광장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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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달 인천 국제공항 개항을 앞두고 여러 걱정거리가 있습니다마는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질적인 택시횡포, 불친절입니다.
    여기다 비싼 통행료 때문에 택시가 운행을 기피할 경우에 승차난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황상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는 3월 말 개항 예정인 인천 국제공항의 택시 승차장입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별로 승차장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빈 택시는 정차장에 대기했다가 차례대로 승차장에 가서 승객을 태우는 첨단 시스템도 갖추었습니다.
    김포공항에서의 고질적인 호객행위와 무질서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설과 시스템이라도 택시기사들의 서비스정신이 따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관광공사에 접수된 외국인 관광불편 신고 가운데 택시 관련은 14%로 해마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모하메드(영국인 관광객): 가장 큰 문제는 언어장벽입니다. 목적지를 알리는 데 너무 시간이 걸려요.
    ⊙기자: 여기에다 인천공항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택시 부족사태입니다.
    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 부담 때문에 인천공항까지 가서 승객을 태우기를 꺼리는 택시기사가 많습니다.
    ⊙택시운전기사: 만 2천원 이상 내야 하는데 올 때 받더라도 쉬운 게 아니죠.
    ⊙기자: 통행료에 대한 부담 때문에 왕복 통행료 모두를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가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공항을 오가는 택시들의 서비스정신이 좋아진 시설을 따라잡아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 첫 인상은 택시
    • 입력 2001.01.30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달 인천 국제공항 개항을 앞두고 여러 걱정거리가 있습니다마는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고질적인 택시횡포, 불친절입니다.
여기다 비싼 통행료 때문에 택시가 운행을 기피할 경우에 승차난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황상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는 3월 말 개항 예정인 인천 국제공항의 택시 승차장입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별로 승차장이 따로 마련됐습니다.
빈 택시는 정차장에 대기했다가 차례대로 승차장에 가서 승객을 태우는 첨단 시스템도 갖추었습니다.
김포공항에서의 고질적인 호객행위와 무질서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시설과 시스템이라도 택시기사들의 서비스정신이 따르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관광공사에 접수된 외국인 관광불편 신고 가운데 택시 관련은 14%로 해마다 비슷한 수준입니다.
⊙모하메드(영국인 관광객): 가장 큰 문제는 언어장벽입니다. 목적지를 알리는 데 너무 시간이 걸려요.
⊙기자: 여기에다 인천공항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택시 부족사태입니다.
공항고속도로의 통행료 부담 때문에 인천공항까지 가서 승객을 태우기를 꺼리는 택시기사가 많습니다.
⊙택시운전기사: 만 2천원 이상 내야 하는데 올 때 받더라도 쉬운 게 아니죠.
⊙기자: 통행료에 대한 부담 때문에 왕복 통행료 모두를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가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도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공항을 오가는 택시들의 서비스정신이 좋아진 시설을 따라잡아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 인상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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