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은 어떻게 인사하고 또 전화를 받고 계십니까? 경쟁이 치열한 현대사회에서 매너에 친절이야말로 가장 큰 무기라는 인식이 커지면서 이를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특별강좌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한상덕 기자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표정을 밝게 하기 위한 발성연습입니다.
좋은 발성에서 좋은 표정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강사의 지시에 따라 환한 미소와 웃는 눈빛을 담기 위한 연습도 한창입니다.
⊙홍현경(기업체 위탁교육생): 말을 할 때는 어떤 부분을 봐야 되고 또 어떨 때 사람들이 기분 나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앞으로 사람을 어떻게 편하게 할 수 있는가, 그런 것에 대해서...
⊙기자: 일상 생활에서 무심코 수없이 던지던 인삿말들도 예절에 맞게 하자니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전성신(예절교육 강사): 반복훈련을 통해서 정말 저희 센터를 나가실 때는 밝은 표정과 정말 정중한 인사가 되실 수 있도록 많은 반복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메모지, 필기도구와 함께 전화기 앞에 꼭 놓여야 할 것은 바로 거울, 전화를 받으면서 항상 밝은 표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임영미(기업체 위탁교육생): 죄송합니다, 전화 늦게 받아서...
⊙기자: 한 호텔에서 마련한 이 같은 친절교육 특수 프로그램은 3개월 앞까지 예약이 모두 찼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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