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나섰다가 눈길을 헤매던 대학생 육십여명이 15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장안산 무령고개 근처에서 전북대 푸른공동체 21동아리 회원 64명이 길을 잃고 헤매다 구조됐습니다.
이들 가운데 탈진한 14명은 장수의료원으로, 나머지는 우석대학교 연수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반쯤 장수군 장계면 논개생가지에서 출발한 이들은 장수군 번암면에 있는 우석대학교 연수원까지 가려다 쌓여 있던 10여센티미터의 눈 때문에 길을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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