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어제 적십자회담에서 교환한 이산가족 100명씩의 주소와 생사확인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대한적십자사가 오늘 공개한 남측 신청자 100명의 북측 이산가족 생사확인 조사결과를 보면 대상자 100명 가운데 생존한 가족,친척이 있는 사람은 6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33명 가운데 19명은 대상자가 모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고 14명은 확인 불능으로 통보됐습니다.
북에 생존한 가족,친척은 모두 153명으로 부모가 3명,부인이 7명, 자녀가 41명,형제,자매가 66명등으로 나타났습니다.
83살 허병식씨는 북에 아내와 두 딸이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67살 김두홍씨는 동생 다섯명이 모두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족,친척의 생사가 확인된 사람들을 출신지역별로 보면 평안남도가 25명으로 가장 많고 황해도가 19명,평안북도가 12명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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