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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측 생사 의뢰자 중 67명 생사 확인
    • 입력2001.01.30 (09:30)
930뉴스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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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는 3월 남북간의 첫 공식적인 서신교환을 위해서 남북이 각각 생사확인을 의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측의 생사확인 의뢰자 100명 가운데 67명의 가족이 북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웅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9월, 북측에 생사와 주로 확인을 의뢰한 100명 가운데 생사가 확인된 이산가족은 모두 86명.
    그러나 이 가운데 찾는 가족이 단 한 명이라도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이산가족은 67명에 불과했습니다.
    23명의 남측 이산가족들은 북측 가족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거나 가족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남측 가족 100명이 찾으려던 북측의 이산가족들은 모두 506명.
    그러나 생존자는 30%에 불과한 153명에 그쳤습니다.
    북측은 북측의 가족 222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고 129명은 확인 불명이라는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2명에 대해서는 확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생존이 확인된 북측 가족 153명 가운데 아버지나 남편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3명, 아내는 7명의 생존이 확인됐습니다.
    형제, 자매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녀는 41명, 조카는 19명이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측 가족 가운데 최고령자는 106살 허언년 할머니로 70살 아들이 남포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측이 생사확인을 의뢰해온 100명 가운데는 98명의 남측 가족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찾는 남측 가족이 모두 세상을 떠났거나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였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 남측 생사 의뢰자 중 67명 생사 확인
    • 입력 2001.01.30 (09:30)
    930뉴스
⊙앵커: 오는 3월 남북간의 첫 공식적인 서신교환을 위해서 남북이 각각 생사확인을 의뢰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남측의 생사확인 의뢰자 100명 가운데 67명의 가족이 북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웅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9월, 북측에 생사와 주로 확인을 의뢰한 100명 가운데 생사가 확인된 이산가족은 모두 86명.
그러나 이 가운데 찾는 가족이 단 한 명이라도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이산가족은 67명에 불과했습니다.
23명의 남측 이산가족들은 북측 가족의 생사를 확인할 수 없거나 가족들이 모두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남측 가족 100명이 찾으려던 북측의 이산가족들은 모두 506명.
그러나 생존자는 30%에 불과한 153명에 그쳤습니다.
북측은 북측의 가족 222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고 129명은 확인 불명이라는 답변을 보내 왔습니다.
2명에 대해서는 확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생존이 확인된 북측 가족 153명 가운데 아버지나 남편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3명, 아내는 7명의 생존이 확인됐습니다.
형제, 자매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녀는 41명, 조카는 19명이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남측 가족 가운데 최고령자는 106살 허언년 할머니로 70살 아들이 남포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측이 생사확인을 의뢰해온 100명 가운데는 98명의 남측 가족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2명은 찾는 남측 가족이 모두 세상을 떠났거나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였습니다.
KBS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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