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제3차 남북 적십자회담 이틀째인 오늘 남북 양측은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장소와 시기 등을 집중 절충할 예정입니다.
남북회담사무국에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강덕 기자!
⊙기자: 남북회담사무국입니다.
⊙앵커: 오늘 회의 속개됐습니까?
⊙기자: 아직 회담은 속개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10시에 남북의 회담 대표단이 모두 참가하는 전체회의가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 전체회의는 어제 오후에 이어 두번째가 됩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면회소 가동문제가 중점 협의될 예정입니다.
남측은 이산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판문점 면회소 설치가 긴요하다는 입장을 북측에 다시 전달하고 설득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남북 양측은 또 오늘 접촉에서 설과 6.15, 8.15, 추석 등의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를 벌일 계획입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와 주소확인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북은 이와 함께 어제 합의된 3월 15일 서신교환, 그리고 다음 달 3차 방문단 교환과 관련해 구체적인 시행방안도 계속 협의하게 됩니다.
2박 3일간의 회담일정상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이고 북측이 장기수 추가북송 문제 등 풀기 힘든 사안들도 거론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남북은 오늘 수석대표 접촉 등 다양한 협의창구를 가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북회담사무국에서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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