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초대 여성부 장관에 한명숙 민주당 의원이 임명되면서 여성부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에 따라서 남녀차별 개선 등 여성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여성계의 숙원이었던 여성부가 마침내 출범했습니다.
여성부는 정부의 18번째 부로 여성특별위원회가 여성부로 승격됐습니다.
초대 장관으로 임명된 한명숙 여성부 장관은 여성이 역사 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명숙(여성부 장관): 여성이 지식정보화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여성인력 양성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기자: 남녀차별의 개선과 가정폭력, 성폭력 방지뿐 아니라 사회 각 영역에서의 획기적인 여성참여와 남북여성 교류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실 3국 8개과의 직재로 기존 여성특위 인력의 2배가 넘는 102명으로 늘어난 여성부 직원들은 설렘 속에 새 업무준비로 분주합니다.
⊙곽현주(여성부 서기관): 여성정책이 피부로 와 닿을 수 있는 그런 부처로써 자리를 잡아갈 수 있지 않을까...
⊙기자: 여성계는 여성부의 출범을 일제히 환영하면서 여성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기관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부 내에 신설된 남녀차별개선위원회가 시정명령권을 갖게 된 만큼 남녀차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가정폭력과 성폭력 방지 등 여성권익보호업무도 여성부가 새로 맡게 돼 획기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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