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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영 주중 대사, 북한식 개혁.개방될 듯
    • 입력2001.01.30 (10:38)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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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영 주중 대사는 북한이 큰 틀에서 중국식 모델을 따르겠지만, 구체적인 개혁,개방 전략은 북한식 노선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재외 공관장 회의에 참석중인 홍순영 대사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통해, 북-중간에 엄격한 주권 존중과 상호불간섭의 원칙이 존재하는 만큼 경제특구 지정이나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해 상호 협의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홍순영 대사는 북한이 어떤 개혁,개방 노선을 취할지 예측하기는 어렵다면서, 북한 정부가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대사는 그러나, 북한이 개혁,개방의 성과를 연구하기 위해 중국에 별도의 시찰단을 파견할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홍 대사는 또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무산된데 대해 북한이 섭섭하게 느끼는 것 같다면서, 북한은 부시 새 행정부가 어떤 대북 정책을 취할지 미리 예단하지 않고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사는 이어 중국이 우리 정부의 대북 포용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이같은 인식의 공유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한반도 평화 공존 구축을 위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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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영 주중 대사, 북한식 개혁.개방될 듯
    • 입력 2001.01.30 (10:38)
    단신뉴스
홍순영 주중 대사는 북한이 큰 틀에서 중국식 모델을 따르겠지만, 구체적인 개혁,개방 전략은 북한식 노선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재외 공관장 회의에 참석중인 홍순영 대사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통해, 북-중간에 엄격한 주권 존중과 상호불간섭의 원칙이 존재하는 만큼 경제특구 지정이나 인프라 구축 등과 관련해 상호 협의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홍순영 대사는 북한이 어떤 개혁,개방 노선을 취할지 예측하기는 어렵다면서, 북한 정부가 자체적으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홍 대사는 그러나, 북한이 개혁,개방의 성과를 연구하기 위해 중국에 별도의 시찰단을 파견할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홍 대사는 또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무산된데 대해 북한이 섭섭하게 느끼는 것 같다면서, 북한은 부시 새 행정부가 어떤 대북 정책을 취할지 미리 예단하지 않고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사는 이어 중국이 우리 정부의 대북 포용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이같은 인식의 공유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한반도 평화 공존 구축을 위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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