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오늘 경마를 하다 3천여 만원을 잃게되자 마권구입 심부름을 해 준 사람에게 돈을 물어내라며 수십 차례 폭행하고 돈을 뺏은 성남시 산성동 40살 강모씨와 35살 정모씨 등 2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씨등은 지난해 10월 과천경마장에서 우연히 만난 37살 강모씨 등 2명에게 마권을 구입해 달라고 심부름을 시킨 뒤 경마를 하다 3천만원을 잃게되자 강씨 등의 꾐에 빠져 돈을 날렸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6백여 만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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