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7월 정보통신기반보호법 시행에 맞춰 정보보호책임관 제도를 도입해 각 정부 기관의 정보보호 전담조직을 보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행정기관 정보보호 실태와 대책`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특히 정보보호 분야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정보 보호 자격증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보보호센터 등에 전문 교육 과정을 만들어 올해 안으로 담당 공무원 천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현재 침입차단시스템이 설치돼 있지 않은 기관에 대해서는 1.4분기 안으로 설치를 마치도록 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국무조정실과 정보통신부 등이 합동으로 48개 중앙 행정기관의 정보 보호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관에서 전담 인력을 배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

















































![[GO!] 파리 테러 충격 ‘쓰러진 행인 확인 사살’](/data/news/2015/01/08/2998388_yH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