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직 국방장관이 쿠데타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서 정국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모하마드 마흐푸드 국방장관은 어제 이슬람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에게 `시위참가자들이 특정 정치 세력에 매수돼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있다`면서 `혼란 정국이 계속 된다면 군이 권력을 다시 장악하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마흐푸드 국방장과은 지난 16일 이후 와히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고 있지만 경찰이 충분한 통제능력이 있다고 본다며 현 단계에서는 비상사태 선포 등과 같은 조치를 취할 계획이 없음을 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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