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성희롱과 관련한 신고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한해 직장내 성희롱과 관련해 롯데호텔에서만 327건의 집단민원이 제기되는 등 36개 사업장에서 모두 36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갈등 과정에서 제기된 롯데호텔의 집단민원건을 제외하면 35건으로 전년도의 19건에 비해 84%가 늘었습니다.
신고 건수가운데 84건은 직장내 성희롱으로 인정돼 가해자 50명 가운데 8명이 해고되고 9명이 감봉당했으며 20여명은 감봉이나 근신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육체적, 언어적 성희롱이 대부분이고 가해자는 30,40대 직장내 상사가 가장 많았으며 피해자는 서비스직이나 사무직에 근무하는 20대 하위직급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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