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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이산가족 면회소 절충 계속
    • 입력2001.01.30 (17:00)
뉴스 5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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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앵커: 제3차 남북 적십자회담 이틀째인 오늘 남북은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장소 등을 집중적으로 절충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이 안기부 자금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 자금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앵커: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다음 달 중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직장내의 성희롱과 관련한 신고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제3차 남북 적십자회담 이틀째인 오늘 남북은 이산가족 면회소 가동 방안과 생사확인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남북회담 사무국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이강덕 기자!
    ⊙기자: 네, 남북회담 사무국입니다.
    ⊙앵커: 어떻습니까? 새롭게 합의한 내용이 있습니까?
    ⊙기자: 아직 주목할 만한 합의사항은 없습니다.
    양측은 의견절충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늘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면회소 설치 장소입니다.
    남측은 항구적으로 사용할 정식 면회소는 경의선 연결지점에 설치하되 우선 판문점과 금강산에 임시 면회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측은 금강산에 면회소를 설치하자는 주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와 주소확인, 그리고 서신교환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루어졌는데 북측은 시행시기를 3월 15일 서신교환 등 시범 사업이 끝난 후에 결정하자고 제안하고 있어서 결론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이와 함께 음력설과 6.15, 8.15와 추석 등에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막판 합의도출이 시도됐지만 최종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장기수 추가 북송 문제는 남측의 강력한 반대입장이 다시 강조됐습니다.
    2박 3일 간 회담 일정상 이틀차인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이어서 남북은 오늘 밤 늦게까지 절충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남북회담 사무국에서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남북, 이산가족 면회소 절충 계속
    • 입력 2001.01.30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화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앵커: 제3차 남북 적십자회담 이틀째인 오늘 남북은 이산가족 면회소 설치 장소 등을 집중적으로 절충하고 있습니다.
⊙앵커: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이 안기부 자금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 자금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앵커: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다음 달 중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들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직장내의 성희롱과 관련한 신고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앵커: 제3차 남북 적십자회담 이틀째인 오늘 남북은 이산가족 면회소 가동 방안과 생사확인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남북회담 사무국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이강덕 기자!
⊙기자: 네, 남북회담 사무국입니다.
⊙앵커: 어떻습니까? 새롭게 합의한 내용이 있습니까?
⊙기자: 아직 주목할 만한 합의사항은 없습니다.
양측은 의견절충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북은 오늘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면회소 설치 장소입니다.
남측은 항구적으로 사용할 정식 면회소는 경의선 연결지점에 설치하되 우선 판문점과 금강산에 임시 면회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북측은 금강산에 면회소를 설치하자는 주장을 고수했습니다.
이산가족들의 생사와 주소확인, 그리고 서신교환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가 이루어졌는데 북측은 시행시기를 3월 15일 서신교환 등 시범 사업이 끝난 후에 결정하자고 제안하고 있어서 결론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이와 함께 음력설과 6.15, 8.15와 추석 등에 이산가족 방문단을 정례적으로 교환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막판 합의도출이 시도됐지만 최종 합의는 아직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장기수 추가 북송 문제는 남측의 강력한 반대입장이 다시 강조됐습니다.
2박 3일 간 회담 일정상 이틀차인 오늘이 가장 중요한 날이어서 남북은 오늘 밤 늦게까지 절충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남북회담 사무국에서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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