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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집중투표제 2001년까지 보류(주총종합)
    • 입력1999.03.20 (14:3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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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액주주의 권익보호를 위해 실시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SK 텔레콤의 집중 투표제 실시가 오는 2천1년까지 보류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를 대표한 참여연대측와 회사측이 집중투표제 보류를 연기를 놓고 표대결을 벌였으나 보류에 찬성하는 회사측이 전체 5백18만주 가운데 73%인 378만주를 얻어 집중투표제 실시가 오는 2천 1년으로 보류됐습니다.
    참여 연대측은 또 SK텔레콤이 1조원에 이르는 전산망 시스템 구축사업을 최태원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SK CNC사에 수의계약을 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와함께 지난해 순이익이 천 5백여억원이나 발생했지만 이 가운데 기부금이 3백 50억원으로 이익의 20%에 이른다며 주주들에 대한 배당과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집중투표제 보류와 관련해 SK텔레콤 지분의 18%를 가지고 있는 한국 통신과 기관투자가들이 보류에 찬성해 집중투표제 조기도입에 실패했다며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주주총회에서 주 SK의 최태원 회장 등 3명이 새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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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집중투표제 2001년까지 보류(주총종합)
    • 입력 1999.03.20 (14:30)
    단신뉴스
소액주주의 권익보호를 위해 실시 여부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던 SK 텔레콤의 집중 투표제 실시가 오는 2천1년까지 보류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부터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를 대표한 참여연대측와 회사측이 집중투표제 보류를 연기를 놓고 표대결을 벌였으나 보류에 찬성하는 회사측이 전체 5백18만주 가운데 73%인 378만주를 얻어 집중투표제 실시가 오는 2천 1년으로 보류됐습니다.
참여 연대측은 또 SK텔레콤이 1조원에 이르는 전산망 시스템 구축사업을 최태원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SK CNC사에 수의계약을 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이와함께 지난해 순이익이 천 5백여억원이나 발생했지만 이 가운데 기부금이 3백 50억원으로 이익의 20%에 이른다며 주주들에 대한 배당과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높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집중투표제 보류와 관련해 SK텔레콤 지분의 18%를 가지고 있는 한국 통신과 기관투자가들이 보류에 찬성해 집중투표제 조기도입에 실패했다며 결과에 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주주총회에서 주 SK의 최태원 회장 등 3명이 새 이사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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