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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희롱 급증
    • 입력2001.01.30 (17:00)
뉴스 5 20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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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법에 따라 직장인의 성희롱에 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시행된지 2년째던 지난 한 해는 첫 해보다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장기파업 등의 노사갈등을 겪었던 롯데호텔에서만 직장 내 성희롱과 관련해 327건의 집단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사상 초유의 이 성희롱 집단 민원을 제외하고도 지난 한 해 동안 35건의 신고가 접수돼 전년도의 19건에 비해서 84%나 증가했습니다.
    노동부는 이 가운데 84건을 직장 내 성희롱으로 판정했습니다.
    성희롱 가해자로 밝혀진 50명의 직장인들 가운데 39명이 해고 되거나 감봉, 또는 정직과 근신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의 유형을 보면 신체접촉 같은 육체적 성희롱이 절반인 51%었으며 다음은 언어적 성희롱이 39%였고, 나머지 10%는 시각적인 성희롱이었습니다.
    성희롱의 가해자는 3, 40대의 직장내 상사가 대부분이었고 피해자는 20대 하위직급 여성이 가장 많았습니다.
    노동부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13개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10명의 가해자에 대해 징계를 미루고 있는 롯데호텔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 성희롱 급증
    • 입력 2001.01.30 (17:00)
    뉴스 5
⊙앵커: 법에 따라 직장인의 성희롱에 대한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시행된지 2년째던 지난 한 해는 첫 해보다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신고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에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장기파업 등의 노사갈등을 겪었던 롯데호텔에서만 직장 내 성희롱과 관련해 327건의 집단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사상 초유의 이 성희롱 집단 민원을 제외하고도 지난 한 해 동안 35건의 신고가 접수돼 전년도의 19건에 비해서 84%나 증가했습니다.
노동부는 이 가운데 84건을 직장 내 성희롱으로 판정했습니다.
성희롱 가해자로 밝혀진 50명의 직장인들 가운데 39명이 해고 되거나 감봉, 또는 정직과 근신 등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의 유형을 보면 신체접촉 같은 육체적 성희롱이 절반인 51%었으며 다음은 언어적 성희롱이 39%였고, 나머지 10%는 시각적인 성희롱이었습니다.
성희롱의 가해자는 3, 40대의 직장내 상사가 대부분이었고 피해자는 20대 하위직급 여성이 가장 많았습니다.
노동부는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지 않은 13개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10명의 가해자에 대해 징계를 미루고 있는 롯데호텔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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