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철역에서 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숨진 26살 이수현씨의 유해가 오늘 오후 4시 쯤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씨의 아버지 이성대씨가 영정을 앞세워 이씨의 유해를 품에 안고 입국장을 나서자 부산에 있던 유가족들이 오열했습니다.
이씨의 유해가 도착한 뒤 김해공항에서는 유가족과 안상영 부산시장, 고려대 임우영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려대 총학생회가 주관한 영결식이 열렸습니다.
이씨의 유해는 부산시 연산 9동 이씨의 집에 들른 뒤 인근의 정수사에 안치됐습니다.
. 한편 이씨의 유해가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을 취재하기 위해 중계방송 장비가 동원됐고 일본 취재진 50여 명도 함께 입국해 이수현씨의 의로운 죽음에 대한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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